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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청년 관광두레' 100곳 모집…최대 2천600만원 지원

입력 2026-06-10 1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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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함께데이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2026 두레함께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두레함께데이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여행사 등이 참여하는 B2B 교류 행사다. 2026.4.28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026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주민사업체 100곳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은 기존 사업과 별도로, 청년의 지역 유입과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진입 요건을 완화했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기초지방자치단체 소재 청년 주민사업체로, 사업체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청년이어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2천600만원 규모의 경영 자문, 시장테스트, 법률·세무 자문,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존 관광두레 고유의 가치에 더해 청년 특유의 기동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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