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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매일유업은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3초마다 1팩씩 팔려나간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99.9% 콩물(백태 원액 두유 95.9%와 국산 서리태 원액 두유 4%)에 설탕을 넣지 않고도 진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1팩(190mL)당 당류는 1.8g이지만, 달걀 1.5개 분량인 식물성 단백질 9g을 함유해 저당·고단백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고 매일유업은 소개했다.
아울러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 포장팩을 도입해 일상 속 어디서나 휴대하며 간편하게 마시기 쉽다는 점도 장점이다.
매일유업은 올해 식물성 음료 브랜드인 매일두유 출시 10주년을 맞아 국내 저당 두유 시장에서의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이 제품을 선보였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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