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걸작의 귀환…닌텐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전격 공개

입력 2026-06-10 07:41:5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닌텐도 다이렉트' 마지막 순서로 발표…연내 출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닌텐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비디오 게임계 불후의 명작이자 교과서로 꼽히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28년 만에 리메이크되어 나온다.


닌텐도는 10일 자정께 열린 신작 발표회 '닌텐도 다이렉트' 마지막 발표 순서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트레일러를 발표했다.


공개된 짧은 분량의 트레일러에는 태피스트리에 그려진 세계관 설명과 함께 최신 그래픽으로 묘사된 어린 주인공 '링크'가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어 로고와 함께 게임이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 2026년 발매된다는 내용이 나왔다.


고이즈미 요시아키 닌텐도 프로듀서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새로운 모습으로 닌텐도 스위치 2에 되살아난다"라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8년 닌텐도 64 플랫폼으로 처음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후대에 나온 수많은 3D 액션 게임에 큰 영향을 준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고의 작품이자 걸작으로 꼽힌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닌텐도 제공]


종합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는 전무후무한 99점의 평점을 받았고, 패미통·IGN·게임스팟 등 유수의 게임 매체에서 만점의 점수를 받았다.


닌텐도는 발표회에서 '제노블레이드 제네시스',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등 다수의 자체 개발작 및 파트너사의 신작을 발표했다.


'엘든 링'을 만든 프롬 소프트웨어의 차기작이자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 '더스크블러드'는 올여름 클로즈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키콩 바난자'·'포켓몬 포코피아' 등 인기 작품의 유료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도 새롭게 공개했다.


국내 게임업계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프트업[462870]의 '스텔라 블레이드'는 연내, 네오위즈[095660]의 'P의 거짓'은 오는 8월 6일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0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