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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3세대 '더 뉴 Q3' 출시…상시사륜구동 시스템 적용

입력 2026-06-09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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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Q3'

[아우디 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아우디 코리아는 3세대 프리미엄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아우디 Q3'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3세대 모델인 더 뉴 Q3는 전 트림에 콰트로 상시사륜구동 시스템, 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설계한 차체 비율과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여유로워진 공간으로 실용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높였다고 아우디는 설명했다.


최고출력 258.3마력의 2.0L(리터) TFSI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9초가 걸린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트레인드 파킹(Tranined Parking),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운전자 보조 기능도 기본 탑재했다.


외관에는 새로운 아우디 2D 링과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을 적용했다. S 라인 모델과 블랙 에디션 모델로 나뉜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2.8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3존 자동 에어컨, 앞좌석 이중 접합 유리, 스티어링 휠 열선도 기본이다.


가격은 어드밴스드 6천80만원, S 라인 6천374만원, S 라인 블랙 에디션 6천472만원, 스포트백 S 라인 6천767만원부터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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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