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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엠엔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은 콘텐츠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일본 최대 콘텐츠 산업 전시회 '콘텐츠 도쿄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콘텐츠 도쿄는 전 세계 제조·유통·미디어 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라이선스 계약과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기업간거래(B2B) 전문 행사다.
엠엔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정한 K-콘텐츠 대표 12개사 중 하나로 한국공동관 부스에 참가한다.
엠엔비는 현장에서 국내 Z세대를 중심으로 대표 지식재산(IP)으로 성장한 '쿵야 레스토랑즈'를 선보이고, 현지 마스터 라이선시 발굴과 마케팅 제휴, 팝업스토어 등 일본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파트너십을 모색한다.
배민호 엠엔비 대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지화 마케팅과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에 집중해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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