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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철의 날인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부터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안 장관, 한국철강협회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곽재선 KG그룹 회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2025.6.9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박훈 휴스틸 대표이사가 강관 분야 기술 고도화, 해외 시장 개척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문신학 산업부 차관, 장인화 한국철강협회 회장(포스코그룹 회장) 등 철강업계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같이 포상했다.
김동희 포스코 부사장은 근무환경 개선,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 등 철강산업 노무 경쟁력 향상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동훈 고려제강 부사장은 선재 분야 원천기술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술 자립,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31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200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철강산업법'을 바탕으로 철강 업계를 지원하고 유럽연합(EU) 철강 저율관세할당(TRQ) 쿼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상으로 안정적 수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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