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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에 지역 창업기업 10곳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로보틱스·방산·에너지·우주항공·원자력·친환경·해양·헬스케어 분야에서 창업 10년이 넘지 않았고 혁신적 기술력을 가진 경남 기업 10곳이 초격차 스타트업에 뽑혔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구개발·기술 사업화 자금 12억원씩을 3년간 지원받는다.
도는 2024년 3곳, 2025년 6곳에 이어 올해 지역 창업기업 10곳이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혁신 스타트업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고 강조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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