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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장애 예방·신속 대응 협력체계 유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일로 예고된 카카오[035720] 노조 파업에 대비해 카카오 측과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카카오톡·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대응체계를 논의했다.
또한 서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비스 장애 예방·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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