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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성수동에 '카사 페라리' 팝업…아말피 스파이더 공개

입력 2026-06-08 1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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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페라리

[페라리 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페라리코리아는 8일 서울 성수동 쎈느에서 팝업 공간 '카사 페라리'(Casa Ferrari)를 열고 신차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카사 페라리는 이탈리아어로 '페라리의 집'을 뜻하는 몰입형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그동안 해외에서 VIP 고객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에는 국내 일반 대중을 상대로 운영한다.


지상 2층 규모의 공간에는 차량 전시 공간과 라운지, 야외 가든, 카페가 마련됐다. 맞춤형 상담, VIP 디너와 칵테일 파티, 르망 24시 중계 관람 행사도 진행된다.


카사 페라리는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관람은 9일부터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아말피 스파이더는 640마력 V8 터보 엔진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3초 만에 도달하는 오픈톱 스포츠카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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