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MS 쇼케이스서 페르소나6·기어즈 오브 워 신작도 발표

[마이크로소프트(MS)·액티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을 주무대로 전쟁을 다뤄 논란이 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차기작 '모던 워페어 4'가 가상의 북한 도시와 비무장지대(DMZ)를 소재로 한 신규 게임플레이를 공개했다.
액티비전은 8일(한국 시간) 미국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MS) 신작 발표회 '엑스박스 게임 쇼케이스'에서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게임모드 'DMZ'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DMZ 모드의 무대는 러시아와 북한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 '하진'이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가상의 북한 지도자가 등장하는 동상과 폐허가 된 도시의 풍경, 한글로 된 간판, '14호 관리소'라는 이름의 수용소 입구, 파괴된 원자로 등의 모습이 담겼다.
플레이어는 도시를 점령한 북한군 병력을 비롯해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며 값진 아이템을 들고 탈출해야 한다.

[영상 캡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DMZ' 모드가 돌아오는 것은 2022년 작 '모던 워페어 II' 이후 4년 만이다. 당시에는 중동의 가상 도시 '알 마즈라'가 주 무대였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오는 10월 23일 PC·콘솔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액티비전 제공]
MS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콜 오브 듀티' 외에도 하반기 이후 선보일 다수의 신작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MS는 그간 PC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등 경쟁 플랫폼까지 아우르던 게임 출시 전략을 수정했다.
이에 따라 엑스박스 진영의 대표작이었던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의 차기작 'E 데이'는 오는 10월 6일 엑스박스(Xbox) 콘솔 독점으로 출시된다.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개발하고 MS가 배급하는 판타지 배경의 액션 RPG '페이블'은 내년 2월 23일 출시일을 확정했다.
일본 게임사 아틀러스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차기작 '페르소나 6' 티저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하고, 리메이크 작인 '페르소나4 리바이벌'을 내년 2월 1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