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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이달 강남점 '와인셀라' 2주년 기념해 강연·시음회

입력 2026-06-07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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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내부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의 오픈 2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450여평 규모에 최고급 와인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와인을 산지와 카테고리별로 모은 '룸 투 룸'(방에서 다른 방으로 연결되는 구조) 형태로 소개하고, 맥캘란·산토리·돔페리뇽·크룩은 모노숍(단일매장)으로 고객 경험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컬트 와인 '본드(BOND)'의 앰버서더이자 마스터 소믈리에인 맥스 캐스트의 마스터클래스(8일)를 비롯해, 프리미엄 사케·소츄 시음회와 스페셜 사케 클래스(13일) 등이 마련됐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18일까지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팝업 마지막 날에는 버팔로 트레이스의 총괄 마스터블렌더인 드류 메이빌이 직접 마스터클래스를 연다.


마지막 주에는 '상반기 결산 와인 페스타'도 열 예정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오픈 2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이 다양한 주류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보석 같은 주류를 소개하고 고객들이 와인이나 위스키 같은 주류에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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