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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명동에 '라네즈 서울' 개점…맞춤형 서비스 제공

입력 2026-06-05 13: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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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컬러 진단 후 로봇이 제품 완성




라네즈 서울 내부 모습

[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뷰티 브랜드 라네즈는 서울 중구 명동에 플래그십 매장인 '라네즈 서울'을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매장은 방문객이 개인 취향에 걸맞은 서비스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립 슬리핑 마스크 스월'에서는 고객이 다양한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의 경우 일대일 색상 분석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찾으면, 로봇이 현장에서 제품을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스포크 크림 스킨'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활용해 25가지 조합 가운데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준다.


최필경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닛 부사장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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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