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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관광두레' 48곳 선정…최대 1억1천만원 지원

입력 2026-06-05 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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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사업' 과반…식음, 여행, 기념품 순




바다 위를 걸어요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2026.6.2 ry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관광두레 사업'에 21개 지역의 48개 주민사업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체험이나 식음, 기념품, 여행, 숙박 분야에서 지역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5년간 1억1천만원 내에서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 및 세무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에는 116개 주민사업체가 신청해 48곳이 뽑혔다.


지역별로는 충남(11곳), 전남(8곳), 경북(6곳), 경기·경남·울산(각 5곳), 강원(3곳), 전북·광주(각 2곳), 부산(1곳) 등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체험'이 52%로 가장 많았고, 식음(23%), 여행(17%), 기념품(8%) 순이다.


한편,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오는 10일부터 청년 창업 지원에 특화된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100곳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2천600만원을 지원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공모에 선발된 주민사업체들이 해당 지역 관광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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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