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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육군 상용차 진단장비 지원·기술 교육

입력 2026-06-05 1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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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육군 협약식

[타타대우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육군과 상용 차량 운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차량 진단 장비를 지원하고 군 정비요원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정비 데이터와 사용자 개선 요구사항(VOC)을 공유하고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를 차량 품질 개선과 상품성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대한민국 안보의 중추인 육군의 상용 차량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정비 기술 지원과 품질 개선 협력을 통해 군 차량 운용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은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을 군에 접목해 육군의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운용 경험이 다시 기술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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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