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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와 협력해 금융 편의성 제고

[KB국민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국민은행은 오는 8일 국가보훈부와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해외 거주 보훈 급여 수급자가 현지 은행 계좌 없이 외화표시 송금 수표를 직접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가보훈부는 해외 거주 보훈 급여 수급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지급 방식을 해외계좌 송금 방식으로 전환하는데, KB국민은행은 해외 계좌 개설이나 이용이 어려운 일부 수급권자 불편을 덜기 위해 이 서비스를 출시한 것이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송금수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은행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다양한 포용금융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KB금융그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 활동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은 최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했다.
KB캐피탈은 6·25 전쟁 참전 유공자를 위한 '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22년부터 유공자들에게 지팡이를 전달했다.

[KB금융 제공]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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