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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공연·체험 등 행사 다채…SNS 인증 시 '어사진미' 증정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의 대표 힐링 축제인 제7회 횡성호수길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횡성호수길 5구간과 망향의동산 일원에서 열린다.
횡성호수길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개·폐막식을 비롯해 가수 나태주, 강예슬, 블랙스완, 김의영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특별 제작된 '호수길 5요정 마그넷' 기념품이 선보이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6번째 나만의 요정 그리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갑천면 지역 상가를 이용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제 방문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횡성 명품 쌀인 '어사진미'를 증정한다.
안재규 축제위원장은 5일 "초록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객이 호수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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