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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금융권 AX 가속 지원"…AI·6G·보안 전략 공유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가 인공지능(AI)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다국어 벤치마크를 공개하는 한편 국내 금융업계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전략을 공유하는 등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 KT는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학계 등과 함께 대규모 언어모델(LLGM)의 안전성과 문화적 민감성 인식 능력을 통합 평가하는 다국어 벤치마크 'XL-세이프티벤치(SafetyBench)'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한국, 미국, 독일, 일본,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등 10개국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총 5천500개 규모(프롬프트)의 다국어 벤치마크다. 벤치마크 데이터셋과 평가 코드는 AI 모델·데이터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 오픈소스 개발 협업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통해 공개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 KT는 4일 금융업계 IT 실무자 50여 명을 초청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AX(AI 전환) 인프라 전략과 운영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서 KT는 글로벌 6G 동향 기반의 네트워크 전략과 함께 스마트메시지, 디도스 대응 보안 플랫폼 '클린존', 구독형 '매니지드 AI GPU 서비스' 등 솔루션을 소개했다. KT는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로 대상을 확대해 AX 전략 설명 자리를 지속해 마련하고 기업들의 안정성과 생산성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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