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고나라·월급쟁이부자들, CTO 영입…전사 AX 속도전

입력 2026-06-04 09:18:5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고나라 공자윤·월부 김상효 CTO 선임


서비스·업무 전반에 AX 전략 확대




공자윤 중고나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중고나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나란히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하고 전사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중고나라는 플랫폼 경쟁력 제고와 전사 AI 역량 강화를 위해 공자윤 CTO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공 CTO는 LG CNS와 SK플래닛 등에서 18년간 근무하며 대규모 서비스 개발·운영을 담당해 온 플랫폼 전문가다.


그는 지난해 중고나라에 합류한 뒤 웹개발팀을 이끌며 웹 아키텍처 고도화와 개발·운영 체계 구축을 주도했다. 안심보상제, AI 상품 등록 기능, 배송비 통합 결제 시스템 등 주요 프로젝트도 수행했다.


중고나라는 이번 CTO 선임을 계기로 거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기술 역량을 높이고 AX 전담팀과 데이터 전담팀을 각각 신설해 AI 과제를 서비스와 업무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상효 월급쟁이부자들 신임 CTO

[월급쟁이부자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월급쟁이부자들은 삼성전자[005930] 출신 김상효 본부장을 신임 CTO로 영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신임 CTO는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출신으로 약 11년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 등 스마트폰과 소프트웨어 완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김 CTO는 최근 월급쟁이부자들이 구성한 AX 전담 조직도 이끌 예정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김 CTO 영입을 계기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비개발 부문까지 포함한 AI 중심 업무 환경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gogo21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04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