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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공자윤·월부 김상효 CTO 선임
서비스·업무 전반에 AX 전략 확대

[중고나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나란히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하고 전사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중고나라는 플랫폼 경쟁력 제고와 전사 AI 역량 강화를 위해 공자윤 CTO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공 CTO는 LG CNS와 SK플래닛 등에서 18년간 근무하며 대규모 서비스 개발·운영을 담당해 온 플랫폼 전문가다.
그는 지난해 중고나라에 합류한 뒤 웹개발팀을 이끌며 웹 아키텍처 고도화와 개발·운영 체계 구축을 주도했다. 안심보상제, AI 상품 등록 기능, 배송비 통합 결제 시스템 등 주요 프로젝트도 수행했다.
중고나라는 이번 CTO 선임을 계기로 거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기술 역량을 높이고 AX 전담팀과 데이터 전담팀을 각각 신설해 AI 과제를 서비스와 업무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월급쟁이부자들은 삼성전자[005930] 출신 김상효 본부장을 신임 CTO로 영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신임 CTO는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출신으로 약 11년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 등 스마트폰과 소프트웨어 완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김 CTO는 최근 월급쟁이부자들이 구성한 AX 전담 조직도 이끌 예정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김 CTO 영입을 계기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비개발 부문까지 포함한 AI 중심 업무 환경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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