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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 동행해 90분간 두타연 등 걷기 여행…참가비 무료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일 강원 양구군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DMZ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걷기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구간인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 위치한 '두타연'은 맑은 계곡과 원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으로, '금강산 가는 길'로도 알려진 장소다.
참가자 1천명은 90분간 함께 걸은 뒤 기념 메달을 받는다. 가수 션도 동행해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신청은 두루누비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리아둘레길의 가치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참가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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