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혁채 과기부 1차관, 베트남 대사 면담하고 협력 논의
STEPI, 신흥 안보기술 국제규범 대응 전략 제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덕성여대와 여학생 이공계 진로 지원 협력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베트남과 과학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워킹그룹 구성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WISE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덕성여대와 '여학생의 이공계 진로 및 성장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여중고생의 이공계 전공 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이공계 여대생의 취업 및 진로 지원을 위한 자원 교류,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련 첫 공동사업으로 내달 28일 덕성여대 쌍문캠퍼스에서 이공계 진로 희망 여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실 탐방 프로그램 '전공의 확장, 딥 다이브 캠프'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1차관이 2일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면담을 갖고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 시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혁신 협력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며 패키지형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한 바 있다. 이들은 마스터플랜 이행을 위한 과학기술 협력 공동 워킹그룹 구성과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양국 과학기술 협력 연계 방안, 인력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과학기술정책 브리프' 제64호를 발간하고 과학기술 패권 경쟁 시대의 '한국형 규범 설계·해석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는 우주·AI·해저케이블 등 신흥 안보기술 분야에서 주요국이 기술적 사실과 법적 텍스트를 전략적으로 재구성하는 '전략적 해석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가안보실의 전략적 해석 기능 강화와 '한국형 법적 서사' 개발, 무권해석 풀 축적을 통한 국가 대응 유연성 확보, 장기적 규범 해석 지침 마련과 범정부 가이드라인 운영을 핵심 과제로 제안했다.
shj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