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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대동[000490]그룹은 대동 부사장 겸 경영기획부문장에 조성우 전 딜로이트 코리아의 딜로이트 프라이빗(DP) 리더 및 에쿼티 파트너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또 대동모빌리티 부사장 겸 사업총괄에는 유용규 전 KT[030200] 미래사업 전략 수립 및 운영 총괄을 선임했다.
조 부사장은 경영기획, 재무, 인사 혁신, AX(AI 전환) 혁신을 총괄하며 AX 기반의 경영 효율성과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유 부사장은 소형 트랙터·건설장비 사업과 로봇·모빌리티를 비롯해 대동로보틱스 사업을 담당한다.
조 부사장은 "29년간의 경영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대동의 AX 혁신과 기민한 경영 의사결정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조직 경쟁력과 실행력을 높여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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