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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미국 뉴욕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특별전

입력 2026-06-02 09: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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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 전경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1일(현지시간)부터 2개월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특별전 '매니페스팅 마릴린'을 개최한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행보와 마릴린 먼로의 삶이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전시 공간은 먼로의 진면목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텔링과 체험형으로 구성했다.


상징적인 신문 기사·이미지를 전시한 '더 헤드라인 룸', 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스토리를 다룬 '마릴린의 사무실', 소장품·의상을 선보이는 '더 배니티' 등으로 나뉜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그녀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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