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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OQ' 정식 타이틀 명을 '도깨비의 세계'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도깨비의 세계'는 레트로 도트 감성의 개성 있는 그래픽이 특징인 2.5D MMORPG로,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슈퍼캣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접목해 완성했다.
'도깨비의 세계'는 도깨비를 비롯한 한국 전통 설화와 여러 소재를 게임 전반에 녹여낸 작품이다.
직업의 경계를 허문 자유도 높은 스킬 덱 빌딩 시스템과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 대규모 PvP(플레이어 간 전투) 요소가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7월 중 '도깨비의 세계'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게임을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2016년 설립된 국내 게임 개발사인 슈퍼캣은 넥슨의 퍼블리싱을 거쳐 '바람의나라: 연'을 선보였고, '돌키우기 온라인', '그래니의 저택'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였다.
또 네이버제트와 합작,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운영하고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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