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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지방국세청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손잡고 대구·경북 전통주 제조사를 위한 팝업 스토어를 잇따라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지방국세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우수한 품질의 전통주를 생산하고도 홍보 및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류 제조사들을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대구국세청 등은 첫 행사로 지난달 29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식품관에 경북 김천 소재 주류업체 배금도가의 제품 팝업스토어를 개설, 오는 4일까지 운영한다.
오는 7월에는 상주지역 농업회사법인 상선주조㈜, 칠곡지역 농업회사법인 ㈜칠백주조, 상주지역 농업회사법인 너드㈜를 위한 팝업스토어도 잇따라 마련한다.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지역 전통주 홍보와 판매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류 제조사를 위해 세정지원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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