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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형 교육실' 전국 118개교에 구축…167억원 투입

입력 2026-06-01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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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형 교육실, 학습공간 구성 예시

교육부 제공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2026년 인공지능(AI) 융합형 교육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학교 118곳에 총 167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 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 학교 현장에 미래형 융합교육·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종 선정된 118개 학교는 올 하반기까지 AI 융합형 교육실 공간 구축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35곳, 중학교 32곳, 고등학교 47곳, 특수학교 4곳이다.


이 교육실에서는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융합교육(STEM) 동아리, AI 중점학교 운영 등과 연계된 학생 참여형 수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함께 AI 융합형 교육실의 현장 안착을 위한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구축 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단계별 운영 상담, 운영 점검 협의회, 성과 공유회 등을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이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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