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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HD현대[267250]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009540]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수주 금액은 1조4천161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가스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329180]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총 123척, 141억7천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233억1천만달러의 60.8%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28척, LPG·암모니아운반선 36척, 원유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3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쇄빙선 1척 등을 수주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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