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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 화이트·레드 와인 각 6천병 규모 수입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백화점은 내달 5일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와인 블라인드 콘테스트 '더 블라인드(The V:lind) 202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제3회를 맞는 행사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와인은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그동안 완판 행렬을 기록해 왔다.
한희수, 경민석, 김민재, 최준선 등 국내 유명 소믈리에부터 김희은·윤대현 등 미슐랭 스타 쉐프, 유명 와인 셀럽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최종 수상 와인으로 화이트와 레드 1종씩 선정하며, 선정된 와인은 각 6천병씩 수입돼 오는 9월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된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장은 "국내외 와인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독점 콘텐츠를 선보여 롯데백화점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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