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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까지 분더샵 청담점에서 팝업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제시카 맥코맥'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6월 26일까지 분더샵 청담점에서 아시아 최초로 '제시카 맥코맥'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 브랜드는 영국 해롯 백화점에 이어 전 세계 통틀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팝업을 연다.
제시카 맥코맥은 영국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메이페어에서 2008년 시작한 디자이너 보석 브랜드다.
이번 팝업은 영국 저택의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전시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다이아몬드 장식과 체인을 겹쳐 꾸밀 수 있는 상품 등 100여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고급 장신구 시장이 성장하면서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분기 럭셔리 주얼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6%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분더샵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할 계획이다.
장재훈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비즈담당 전무는 "세계 각국의 독창적인 하이주얼리 브랜드를 소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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