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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2026년도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진통 끝에 타결됐습니다.
노사 합의에 따라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은 수억 원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중에서도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세전 연봉 1억원 기준 5억원이 넘는 특별성과급을 손에 쥘 전망입니다.
반면 삼성전자 내 비반도체(DX) 부문 직원들은 자사주 600만원만 받게 되는데요,
전사 성과급(OPI)을 제외한 성과급 격차가 90배에 달하면서 내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살펴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이금주
촬영: 홍준기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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