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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북·신한카드와 상생금융 지원 협약

입력 2026-05-29 1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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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금융 모델"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오른쪽)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김민석 서북 대표이사(가운데), 박해창 신한카드 전략사업그룹장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은행은 국내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을 운영하는 서북, 신한카드와 '가맹점 납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과 상생금융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사는 포토이즘 가맹점주가 그동안 현금 중심으로 결제하던 납품 대금을 전용 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매출 관리 등 경영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가맹본부와 금융사가 가맹점주의 실질적인 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모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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