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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엔피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078340]의 콘텐츠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299900]와 엔피[291230]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합병 법인 사명을 '컴투스엔(COM2US N)'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사명의 'N'은 이야기(Narrative), 연결(Network), 가능성(Next)에서 따온 단어다.
콘텐츠 지식재산(IP)과 차세대 기술, 그리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컴투스엔의 비전을 담고 있다.
컴투스엔은 IP 중심의 수익모델 고도화 전략 연장선상에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 마케팅, 수익화를 아우르는 풀밸류체인 구조를 통해, 미디어·콘텐츠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위지윅스튜디오·엔피 관계자는 "양사 합병을 통해 뉴미디어·영화 IP 성과와 무아홈의 디바이스 확장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결합, 합병법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기업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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