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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난방비 절감 기대

입력 2026-05-29 0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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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화 민관공동사업 공사를 돕는 GS칼텍스 임직원 봉사대

[GS칼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GS칼텍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4차년도)'을 본격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국고보조금 사업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의 기탁금을 매칭해 지원 규모와 효과를 극대화한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민관 협력 모델이다.


GS칼텍스는 지난 2023년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약 체결 이후 5년간 총 100억원을 기탁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저소득층 1천2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벽체·천장 단열 시공, 노후 창호 교체, 바닥 난방 배관 공사, 고효율 보일러 교체 등 주거 에너지 효율 개선이다.


GS칼텍스는 해당 사업을 통해 올해도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사업에서는 지원 가구의 평균 난방 에너지 절감률이 25.2%를 기록한 바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에 이번 효율화 개선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관할 기초지자체(시·군·구)를 통해 가능하며, 한국에너지재단의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한 대상자 적격 확인 및 현장 조사를 거쳐 결정된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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