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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스냅] 과기사업화진흥원, 수요발굴지원단 운영사업 출범식

입력 2026-05-28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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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마약탐지 연구장비 기업·연구계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올해 수요발굴 지원단 운영사업자로 티비즈, 그로스타 등을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1차관이 마약탐지 연구장비 개발 기업을 방문해 연구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2026년 수요발굴지원단 출범식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27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SOS 1379 등 수요발굴 협의체 및 사업 관계자들과 2026년 '수요발굴지원단 운영사업' 출범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공공기술 사업화 수요를 선제 발굴해 매칭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성장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티비즈, 그로스타 등 2개 연구사업자를 수요발굴지원단으로 선정했다. 지원단은 5극 권역 및 3극 특화지역 대상 협의체를 구성해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8일 X선 보안 검색 장비 생산기업 '세아네트웍스'의 기술개발 협력사 SST랩스를 방문해 마약탐지 연구 장비 관계 기업·연구계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마약류 밀반입의 지능화로 인공지능(AI) 자동판독 등 과학기술 기반 정밀 탐지 기술이 대응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과기정통부도 우편집중국을 거점으로 우편물 검사와 장비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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