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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AI스타트업 애자일소다와 투자·사업 협력 협약

입력 2026-05-28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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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NH농협은행은 28일 인공지능(AI) 기업 애자일소다와 직접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AI 대전환을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AI 기술기업 직접 투자 등을 추진해왔다.


애자일소다는 AI 플랫폼 구현 및 AI 에이전트, 금융 특화 AI 개발 분야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이다.


농협은행은 다음 달까지 애자일소다와 투자 계약 및 금융당국에 관련 신고를 마치고 오는 7월부터 AI 에이전트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내년까지 AI 대전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AI 기업 직접투자를 통해 AI가 고객과 직원의 일상에 함께하는 AI 은행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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