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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지난달부터 '중동지역 수출기업 대상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여 지역 한 섬유업체에 미환급금 5천만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5년간 중동 수출 실적은 있으나 환급 신청이 없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중동 상황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경우 상품을 만들어 수출하면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는 간이정액환급제도가 시행 중이다.
수출 금액 1만원당 일정액을 돌려주고 있다고 세관은 설명했다.
그러나 이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이 있어 세관 당국이 환급 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이 실질적인 관세 환급 혜택을 받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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