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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7호선 굴포천역 남측에 공공주택 3천가구 공급

입력 2026-05-28 14: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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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조감도

[인천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시에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iH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평구 부평동 일대 8만6천㎡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49층 아파트 14개 동(3천19가구)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iH는 사업 대상지와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 체계를 구축하고 하고, 보행 동선과 상업·커뮤니티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또 다목적 체육관, 주민휴게공간 등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고, 최고층인 49층에 부평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만들 계획이다.


iH는 협의보상과 해체공사 등을 거쳐 2029년 상반기 착공, 2033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역세권 복합개발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부평 원도심이 활성화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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