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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 AI·N2SF 전환 겨냥 통합보안 모델·신제품 6종 공개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내 인공지능(AI)·보안 기업들이 지식재산 경영 성과 발표와 차세대 기술 비전 공개에 잇달아 나섰다.

노타 김태호 CTO 겸 공동창업자(오른쪽)가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노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486990]는 '직무발명제도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노타는 2022년 직무발명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자격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회사는 올해 5월 기준 AI 모델 최적화·경량화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CCTV·관제 기술을 아우르는 국내외 출원·등록 특허 227건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특허들은 노타의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와 영상관제 솔루션 'NVA'에 적용돼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중이다.

한싹이 지난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한싹 파트너 데이 2026'에서 '차세대 통합보안 비전'을 발표했다. [한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보안 기업 한싹[430690]이 국가 망보안 체계(N2SF)·AI 전환 수요를 겨냥한 통합보안 모델과 신제품 6종을 공개했다. 한싹은 5월 한 달간 계열사 인콤·HS시큐리티와 함께 대전·광주·대구·부산·서울·경기 등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2026 파트너 데이'를 순회 개최하고, 차세대 통합보안 비전을 발표했다. 350여 개 파트너사·500여 명 보안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시큐어게이트 4.0' 신규 버전과 분리망 보안통제(CDS), 일방향 전송 솔루션,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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