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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6곳 신규 선정

입력 2026-05-28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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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튜터 신규자 1천명 등에 맞춤형 교육




교실로 찾아온 AI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26년 디지털튜터 양성센터'로 6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공모에는 총 18개 기관(주관기관 기준)이 지원했으며 6개 권역별로 1개씩 뽑혔다.


선정된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주관기관은 ㈜타임교육C&P(서울·인천권), ㈜아이코어이앤씨(경기권),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충청권), ㈜라인교육개발(경상Ⅰ·강원권), ㈜엘리스그룹(경상권Ⅱ), 플레이코딩 유한책임회사(전라·제주권)다.


이들 기관은 올해 약 3억원씩 재정을 지원받는다.


디지털튜터는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사를 도와 수업용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에서 학생의 디지털 활용 격차의 해소를 지원하는 전담 인력이다.


지난해 디지털튜터의 도움을 받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튜터 관련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7%가 수업 지원에 대해 만족했고 89.4%는 업무가 경감됐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육부가 전했다.


교육부는 양성센터를 통해 올해 디지털튜터 신규자 1천명 및 전·현직자 400여명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디지털튜터 양성센터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이를 통해 역량 있는 디지털튜터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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