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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엔비디아 파트너 행사 초청…피지컬AI 협력 주목

입력 2026-05-27 18: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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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타이베이 부대 행사 '젯슨 파트너스 데이' 참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 기업 노타[486990]가 엔비디아의 에지 컴퓨팅 생태계 협력사 행사에 공식 초청됐다.


엔비디아 플랫폼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온 노타에 피지컬 AI 분야 공동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27일 IT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젯슨 파트너스 데이'에 노타를 공식 초청했다.


이 행사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 'GTC 타이베이 2026'의 부대 행사로, 젯슨 제품 생태계에 관여하는 전 세계 주요 협력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노타에서는 김태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스티븐 김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경영진 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노타 외에 복수의 국내 기업도 함께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타 로고

AI 기술 회사 노타의 로고 [노타 제공]


젯슨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반도체 등을 하나의 기판에 집적한 엔비디아의 소형 컴퓨팅 모듈이다. 로봇과 드론, 자동차 등 기계에 탑재돼 피지컬 AI 구동을 맡는다.


노타는 젯슨 플랫폼과 연동 가능한 AI 모델 경량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영상언어모델(VLM) 기반 실시간 영상 분석 솔루션 'NVA'를 통해서도 엔비디아 GPU 기반 AI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이 같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노타는 지난해 12월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커넥트'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커넥트 파트너는 엔비디아의 최신 AI 프레임워크 우선 사용권과 기술 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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