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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대구·경북 로봇기업 간담회…맞춤형 정책자금 논의

입력 2026-05-27 0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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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이사장 "현장 목소리 반영해 성장 뒷받침할 것"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대구 달성군의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퍼시픽엑스코리아에서 대구·경북 지역 로봇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진공의 현장 경영 프로그램인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체결한 '대구·경북 로봇산업 밸류체인 경쟁력 제고 업무협약'의 후속 연계 차원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확대와 인공지능(AI)·로봇 전문인력 확보와 재직자 역량 강화, 해외시장 신규 진출 지원,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이들은 AI와 디지털 전환(DX) 확산으로 로봇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제조 AI와 로봇 분야 전문인력의 양성과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대구·경북은 AI·로봇 글로벌혁신특구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로봇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해 로봇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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