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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미국 텍사스주 BESS 시장 진출 본격 추진

입력 2026-05-26 16: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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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미국 텍사사주 BESS 사업 공동개발 협약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미국 텍사스주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를 위해 지난 22일 HD현대일렉트릭, 알파자산운용,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와 미국 텍사스주 미첼 카운티에 위치한 '돌체(Dolce) BESS 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 등은 이로써 프로젝트 지주회사(SPC)를 설립하고 공동으로 지분 투자를 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파트너사들은 기술력, 투자 기획력, 현지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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