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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생활필수앱 됐다…OTT는 광고요금제 대세

입력 2026-05-26 15: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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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메조미디어 리포트…생성형 AI 유료화·OTT 광고형 확산





[CJ메조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 속 서비스로 자리 잡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광고 기반 요금제를 중심으로 이용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J ENM[035760] 계열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CJ메조미디어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리포트'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생성형 AI와 OTT, 숏폼, 디지털 광고, 온라인 쇼핑, 웹콘텐츠, 재테크 등 7개 분야의 디지털 소비 트렌드를 분석했다.


서울·경기와 5대 광역시 거주 만 15∼59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정보 검색과 문서 작성, 콘텐츠 추천 등 실생활 중심 활용이 확대되며 대중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체험을 넘어 유료 구독과 광고 수용 여부까지 조사되면서 생성형 AI 시장이 수익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CJ메조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OTT 분야에서는 광고를 보는 대신 구독료 부담을 낮춘 광고 요금제 이용이 확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저가 광고 요금제가 확산하면서 이용자 확보 전략도 가격 경쟁에서 광고 기반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CJ메조미디어는 "생성형 AI와 OTT를 중심으로 디지털 플랫폼 이용 행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광고·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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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