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MAH)가 최근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상륙공격헬기는 터렛형 기관총을 비롯해 공대지유도탄(천검), 70㎜ 유도·무유도 로켓, 공대공유도탄 등 무장을 운용하는데, 최근 공대공유도탄 실사격 무장운용 시험까지 모든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공대공유도탄 실사격 성공으로 상륙공격헬기는 적 공격헬기와 드론 등 공중 위협으로부터 기체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공중 교전 능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국산 군용 헬기에서 공대공유도탄 발사 능력을 입증한 첫 사례입니다.
방사청은 오는 8월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상륙공격헬기는 2022년 10월 체계개발에 착수한 후 2024년 12월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국산 기동헬기(KUH) '수리온'을 토대로 제작된 상륙기동헬기(MUH) '마린온'에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에서 입증된 항전 및 무장 체계를 적용한 기종입니다.
해병대 공중돌격부대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상륙기동헬기 엄호를 주임무로 하며, 주야간 표적획득 및 추적이 가능한 표적획득지시장비(TADS), 통합헬멧시현장치(HMD)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신태희
영상: 방위사업청 제공

kgt1014@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