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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적 공격헬기·드론 잡는다!…해병대 상륙공격헬기 '공격력' 입증

입력 2026-05-26 15: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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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MAH)가 최근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상륙공격헬기는 터렛형 기관총을 비롯해 공대지유도탄(천검), 70㎜ 유도·무유도 로켓, 공대공유도탄 등 무장을 운용하는데, 최근 공대공유도탄 실사격 무장운용 시험까지 모든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공대공유도탄 실사격 성공으로 상륙공격헬기는 적 공격헬기와 드론 등 공중 위협으로부터 기체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공중 교전 능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국산 군용 헬기에서 공대공유도탄 발사 능력을 입증한 첫 사례입니다.


방사청은 오는 8월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상륙공격헬기는 2022년 10월 체계개발에 착수한 후 2024년 12월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국산 기동헬기(KUH) '수리온'을 토대로 제작된 상륙기동헬기(MUH) '마린온'에 국산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에서 입증된 항전 및 무장 체계를 적용한 기종입니다.


해병대 공중돌격부대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상륙기동헬기 엄호를 주임무로 하며, 주야간 표적획득 및 추적이 가능한 표적획득지시장비(TADS), 통합헬멧시현장치(HMD)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신태희


영상: 방위사업청 제공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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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