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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금액 전액 블루다이아 환급 정책 시행

[넥써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써쓰[205500]는 첫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 '프로스트 킹덤'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오는 6월 4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소셜 전략 게임(SLG) 구조에 같은 아이템을 합쳐 상위 아이템으로 만드는 머지 시스템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SLG를 표방한다.
총 7일간 진행되는 이번 CBT의 핵심 목적은 다양한 종류의 토큰을 지원하는 경제 시스템의 데이터 확보와 경제 밸런스 검증이다.
넥써쓰는 이에 따라 CBT 기간에도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되, 사용한 금액 전액을 출시 후에 쓸 수 있는 재화인 '블루 다이아'로 100%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실제 결제 환경에서의 경제 데이터를 확보하면서도 이용자 부담을 줄여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SLG는 자원 생산과 소비, 영토 경쟁 등 플레이어 간 경제적 상호작용이 핵심인 장르로, 블록체인 토크노믹스와의 결합이 가장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라며 "이번 CBT에서 수집한 경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식 출시 전 토크노믹스 설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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