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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동부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2026년 신용평가에서 작년 대비 5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동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UG 신용등급은 보증거래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하며, 보증한도와 보증료율, 분양보증·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등 주요 보증업무와 연계된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조6천315억원, 영업이익 605억원, 당기순이익 46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고 부채비율은 전년 251.1%에서 195.14%로 낮아져 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HUG 신용등급 상향은 회사의 실적 회복과 재무 체질 개선이 보증기관의 평가 기준에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택·도시정비사업 등에서 신용도와 보증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개선된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과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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