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5월 22일 캐나다 현지에서 마이클 시커(Michael Sicker) 한화파워 미주법인장(좌)과 앨버타 대학교 데이비드 브레슬러(David Bressler) 국제·혁신·기업 부총장(우)이 MOU를 체결했다.
[한화파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화파워는 지난 22일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와 친환경 에너지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042660]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과 연계한 산업기술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폐열 회수 발전 시스템, 터보 팽창 발전기(TEG),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차세대 친환경 발전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골자로 한다.
한화파워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가스터빈 폐열을 전기로 바꾸는 폐열 회수 발전과 압력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TEG 등 에너지 재활용 기술의 고도화와 북미 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화파워는 고성능 가스터빈과 압축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비 제조부터 운영·서비스까지 전력 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파워는 지난 20일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과도 친환경 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yki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