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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자체 등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전국 9개 지자체, 9개 수출지원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전국 20개소에서 운영 중인 AI 무역지원센터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또 AI 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한 지자체와 협력 사업을 연간 54회에서 110회로 확대해 지역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AI 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시장·바이어 자동추천,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지역기업이 적은 부담으로 수출에 도전하고 성과를 높이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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