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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여야 후보, 선거 열흘 앞두고 장애인·농민 표심 공략

입력 2026-05-24 09: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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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장애인 지원체계 강화"…최민호 "60만원 농민수당 지급 성과"




세종시장 후보 선거 유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24일 여야 세종시장 후보들은 각각 장애인과 농민 표심을 얻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애인의 일상이 더 편해지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자립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빨래방 등 생활 밀착형 복지를 확대하겠다"며 "장애인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해 건강한 일상은 물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엔 세종시장 후보자 TV 토론회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대평동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진행한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이날 농심(農心)을 파고 든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장 재임 시절 도입한 '농어촌수당'을 홍보하며 "농업인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세종시 기준 최초로 농가 지원을 시작했다"며 "지난해부터 농가당 연간 60만원 상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후 예정된 방송 토론회를 마치고 농민단체를 만나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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