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임문영 광산을 후보 "AI 생활안전 도시 만들겠다"(종합)

입력 2026-05-22 17:17: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 현대차 사장 만나 '광주 모빌리티'도 논의




살해 피해자 위해 추모 메시지 적는 임문영 후보

[임문영 후보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22일 "광산을을 대한민국 최초의 AI 생활안전 실증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동네 1번 공약'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안전 통합관제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폐쇄회로(CC)TV와 센서, 민원·교통·기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112·119 상황실까지 자동 연계하는 방식이다.


교통·재난 위험 예측, 시민 대상 우회 경로·행동 요령 안내, 위기가구·안전취약계층 조기 발굴을 위한 AI 안전돌봄 체계도 포함됐다.


임 후보는 최근 광산구 내에서 발생한 살해 사건을 언급하며 학교 주변, 골목길,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여성 안심귀갓길, 산업단지 주변 도로 등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제시했다.


광산을 지역에서 AI 안전관제·교통·복지·재난 서비스를 우선 실증한 뒤 광주 전역과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후보는 "AI는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기술이어야 한다"며 "사후 대응 중심 행정을 예방 중심 행정으로 전환해 24시간 안전도시 광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 후보는 앞서 제1호 공약으로 'AI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발표하고 광주를 시민참여형 자율주행·AI 교통 실증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전날에는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만나 AI 기반 미래차 산업 흐름, 자율주행 실증 사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전환 가능성 등을 논의하며 광주의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임문영(오른쪽) 민주당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 전 현대차 사장과 대화

[임문영 후보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