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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정수장 내 지하 공간 등 작업 위험 높은 구역에서 활용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광역정수장 수도시설 점검 업무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수공은 근로자가 직접 수행하던 일부 고위험·반복 점검 업무를 로봇이 보조하거나 대체하도록 했다.
투입된 곳은 정수장 내 지하 공간, 야간 순찰 구간, 협소한 통로·계단 등 작업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역이다.
수공은 이에 앞서 지난해 3∼9월 화성정수장에서 총 6차례에 걸쳐 현장 실증을 마쳤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화성·성남·고산·공주 등 광역정수장 4곳에 로봇을 시범 도입했고, 2030년까지 적용 대상을 44개 사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윤석대 수공 사장은 "정수장 현장에 적합한 로봇 운영 기준과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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